맥심 미녀 여직원들 김희성 대리, 손안나, 장혜민 에디터, 정석영 임원 비서

처음 맥심의 직원이 맥심을 통해서 대중에 노출된 것은 김희성 대리가 처음인 것으로 기억한다 . 그 뒤로 정석영 임원비서와 장혜민 뷰티 에디터도 땜빵 모델 , 들러리 모델로 맥심의 화보 사진을 찍었다 .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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