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8

드디어 떠기 돌사진찍는날 처음이라서 많이 설레기도 하고 우리 아가가 이렇게 많이 컸구나 싶고~ 많은 감정이 오갔던 날. 우훗 아침에 남편이랑 파바에서 빵먹고, 쉬다가 3시반에 촬영장으로 고고!! 우와... 원래 사진도 찍고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는데.... 전혀...그럴 시간따위없었다.. 촬영장에서 처음에는 웃지도 않고 낯도 가렸는데 생각이상을 무사히 끝났다!!! 촬영 끝나고 분유드시고 집에가는 차안에서 신난 우리 아가 집에가는 차안에서 떠기는 자고 우리는 맥드라이브에서 버거를 사고, 차안에서 먹고 집으로 들어갔다. 차문만 열면 깨는 우리 아가...ㅜㅜ 에휴휴~~ 오늘도 무사히 끝난 우리가족 떠기는 자고 우리는 치맥하고 너무나..........

2021.06.18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