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6.22

오늘도 똑같은 하루 남편이 야근한다고 해서 바로 친정으로 고고!! 역시 친정이 갓!!! 엄마있어서 항정살과 겹살이와 피자를 먹고 수다를 떨고 왔다 남편이 야근안하고 토요일날 출근한다고 일찍왔다^^ 남편이랑 떠기랑 저녁먹고 떠기 샤워시키고.. 머리가 넘 길어서 잘라줬는데... 개망... 미안해 아들... 그래도 많이 사랑해 아들도 자서 혼자 반신욕중~ 피로가 풀리는 구나~~ 오늘하루도 수고했다 아자아자 힘내보자 #반신욕 #떠기 #아기베넷머리 #아기머리자르기 #미안해 #엄마가 #사랑해 #겹살이 #항정살 #친정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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