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6.24


2021.6.24

오늘은.....독박육아의 날 남편이 토요일날 쉬기 위해서 목, 금요일날 2일 야근당첨.. 즉, 난 2일독박육아 당첨 아침부터 난관이다.. 떠기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안방에서 같이 자는데.. 자꾸 새벽에 떠기가 깨는 바람에 남편이 못자서 우리가 거실에서 자는데... 둥이를 생각을 못했다... 둥이는..트라우마가 있는지... 집안에서 사람이 있으면 똥, 오줌을 안싸고 사람이 방에 들어가서 자면 그때 똥, 오줌을 싼다.. 근데 우리가 거실에서 자는 바람에 둥이가 똥, 오줌을 안싼다..하루종일... 그래서 떠기 아침주고, 재우자마자 둥이 산책^^ 떠기는 cctv어플로 보면서 자고있는지를 확인했다 역시 잘 자는 우리 아들 샤워하고 자는 둥이 9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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