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살기. 사는 대로 생각하기.


생각대로 살기. 사는 대로 생각하기.

예전에 누가 그런 말을 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craftedbygc, 출처 Unsplash 현 직장에서 만 6년을 넘기고 7년 차, 소위 말하는 직장 생활 권태기인가 싶은 요즘이다. 1년 차, 2년 차가 지나며 업무는 익숙해지고, 능숙해지고 몸에 밴 습관처럼 회사에서 움직이게 되었다. 편하다. 무역회사 수출업무상,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일은 거의 없으며 하던 일을 매일 익숙하게 해내면 시간이 지나 월급이 나오니까. 회사를 다니는 것도 업무 성취, 자기만족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돈'을 받기 위해 다니는 거다. 처음 회사라는 곳을 다닐 때는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내가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 그것을 위해서 회사를 다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성취감? 개나 줘버려.. 회사가 네 인생 책임져줄 거 같아? 사장은 직원보다 본인의 안위 그리고 회사의 존립 그것에 열중해. 그것을 위해서라면 어느 한순간 직원을 권고사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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