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음 (공기음과 고체음의 차이)


고체음 (공기음과 고체음의 차이)

제목: 고체음 (공기음과 고체음의 차이) 일상생활에서 들리는 음을 생성되어 방사되는 원리를 기준으로 하여 구분해보면, 스피커나 입에서 나오는 소리와 실로폰이나 북을 칠 때 나는 소리로 구별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공학적으로 구분해 보면, 음원에서 음이 직접 공기중으로 방사된 음이 체적탄성파로서 공기를 매질로 하여 전달되는 음을 공기음(Air-borne sound) 이라고 하며, 진동원에서의 진동이 고체를 매질로 하여 전달되다가, 공기중으로 방사되어 공기전달음처럼 인식되는 음을 고체음(Structure borne, Solid-borne noise)이라고 한다. 소리를 들을 때도 마찬가지다. 공기음은 고막을 울려 이소골에서 진동으로 변환하여 신경조직에 전달되는 청감방법과 고체에 진동이 있는(철로) 곳에 귀를 대었을 때 직접 인식할 수 있는 ‘골도청력’의 경로도 있는 것이다. 고체음 내 용 고체음의 전달과 방사 -전달 : 종파(체적탄성), 횡파(전단탄성), 굴곡파(곡률변화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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