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사티 Erik Satie & 짐노페디 Les Trois Gymnopédies


에릭 사티 Erik Satie & 짐노페디 Les Trois Gymnopédies

단순하기 그지없는 반복적인 멜로디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고요한 선율이 영상과 꽤 잘 어울리는지 '코리나 코리나', '사랑이 머무는 풍경', '기네스 펠트로우의 졸업' 등 수많은 영화에 OST로 삽입된 클래식 음악이 있습니다. 'Erik Satie 에릭 사티'가 우리 나이 스물두 살에 만든 'Les Trois Gymnopédies 세 개의 짐노페디'는 1888년 발표된 이래 그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사티의 대표작이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CF와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 삽입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에릭 사티와 그의 대표작 짐노페디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에릭 사티 Erik Satie 에릭 사티의 풀 네임은 Eric Alfred Leslie Satie (에릭 알프레드 레슬리 사티)이며, 1866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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