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만큼 진짜이야기 - 젊은이에게 쓰는 편지. 앙드레 모루아

젊은이여 인생을 이야기하자 Lettre ouverte à un jeune homme sur la conduite de la vie (청년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저자 앙드레 모르와 André Maurois / 방곤 옮김 출판 범우사 汎友社, 1979년 12월 25일 초판 발행 분량 115쪽 (문고판) 이 책은 1885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전기작가, 평론가인 'André Maurois 앙드레 모르와, 앙드레 모루아'가 1966년 여든의 나이에 출간한 에세이입니다. 원래 제목은 '청년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이지만 범우문고가 이 책을 발간하면서 '젊은이여 인생을 이야기하자'라는 제목으로 바꾸었고, 나중에 다른 번역출판본에는 '젊은 그대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김영사)', '젊은이여 삶을 이야기..

원문링크 : 뻔한만큼 진짜이야기 - 젊은이에게 쓰는 편지. 앙드레 모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