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덕풍동 앙마곱창]저렴하게 먹기 괜찮았던 막창


[하남 덕풍동 앙마곱창]저렴하게 먹기 괜찮았던 막창

언제던가 10월에갔었나11월초였나여튼 9시 제한도 없었던나름 평화가 유지되었던 날로 추정.홍지맘이랑 어디갈까 하다가닭발? 곱창? 하다막창집감.가격은 저렴한편이고맛은 그냥 저렴한맛에먹을만한??학생들이 좋아하는 맛!우리 갈때만해도 두테이블이 학생들..진짜 막창에 소주없는 테이블 처음본듯.학생들이 자주온다고 함.학생들이 자주와서 그런지대문짝하게 미성년자 술 놉!!나랑 홍지맘은 곧 30을 바라보는데민증을 달라고한다..이게 좀더 어릴땐어머! 어려보이나~ 하며 좋아했는데이젠 진짜 귀찮다...얼굴보면 알자나.... 단속때매확인하는건 이해하지만귀찮은건 어쩔수없음기본찬과 추가한 주먹밥쓰탄수화물은 늘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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