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그가 ‘차미네이터’ 라 불리는 이유...


'차두리' 그가 ‘차미네이터’ 라 불리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차두리 선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본명:차두리, 별명:차미네이터 (차미네이터라는 별명은 대표팀 시절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려는 불타는 승부욕과 금강불괴의 몸싸움, 폭발적인 스피드로 네티즌들이 붙인 별명입니다.) 차두리 선수는 앞서 블로그에서 이야기해 드린 차범근 선수의 둘째 아들입니다. 둘째로 태어나 두리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는데요. 첫째는 하나, 둘째는 두리, 셋째는 세찌 이렇게 다소 장난스러운 이름을 지어 한때 화제가 되었습니다. 차두리 선수는 1980년 7월 25일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42세) 키는 181cm, 몸무게 79kg로 웨이트, 크로스핏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두리 선수는 자신의 아버지가 속해 있던 바이얼 04 레버쿠젠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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