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메시' 후반 40분 동점 골, 미국프로축구 4경기 7골 득점


마이애미 '메시' 후반 40분 동점 골, 미국프로축구 4경기 7골 득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또 경기 막판 결정적인 득점을 쏘며 자신의 팀을 리그스컵 8강 진출에 성공시켰습니다. 미국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 CF에서 뛰는 메시는 지난 7일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리그스컵 16강전 FC댈러스와의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어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메시는 FC 바르셀로나 시절 동료였던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알바와 인터 마이애이 입단 후 첫 동시 선발 출전을 하였다. 전반 6분만에 논스텁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지만 VAR을 통해 온사이드로 판정이 나서 골로 인정이 됐다. 댈러스도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였다 댈러스의 반격이 시작됐다. 전반 37분, 전반 45분 연속 골을 터뜨리는 댈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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