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슬기로운 홈 스쿨링 생활 2편 - 초1 첫째


코로나19, 슬기로운 홈 스쿨링 생활 2편 - 초1 첫째

1. 자기 일을 잘하고 성실해요. / 네.. (그런데요...)첫째를 가르쳐본 선생님들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반응이었다. 천방지축으로 개구쟁이인 아들 둘째와 달리 첫째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특별한 문제로 연락을 받은 적이 없었다. 어린이집 초반에 하도 잘 울고 낮잠을 잘 안 자서 잠시 힘들었던 적은 있었지만, 생활 부분에서 크게 지적을 받은 적이 없었다. 부모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그렇게 성실하기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성실한 모습 이면에 뭔가에 대한 불안감이 아빠의 눈에는 늘 보인다. 하는 게 즐거워요~에 머무르면 좋은데 행동 및 학습의 원동력이 '안 하면 큰일 난다.'가 늘 바탕이 되어있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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