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리뷰]Data driven marketing 101


[독서리뷰]Data driven marketing 101

매일 아침 운전학원에 출석도장을 찍고, 스타벅스로 달려가 책을 끄적였다. 디지털 마케팅이라 하면 퍼포먼스 마케팅이 떠오르고, 데이터 차트가 복잡하게 널려있는 장면이 어울린다.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그안에서 의미있는 통찰을 통해 행동이 이끌어진다. 하지만 직장인이 기존 업무에서 다루던 데이터에만 빠져있으면 데이터가 가지는 오류에 휘말릴 수 있다. 지금 집중하는 데이터에서 벗어나 더 넓은 숲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전통 마케팅 vs 현재 마케팅 전통 마케팅에서는 소비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인구 통계 정보에서 얻었다. 소수 표본 집단에 대한 서베이나 FGI(Focus Group Interview)에서 인사이트를 얻었다. 이들의 특징을 구체화한 페르소나를 정리하였다. > 소비자 데이터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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