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캠핑용품(버팔로 타프스크린 하우스2)


첫번째 캠핑용품(버팔로 타프스크린 하우스2)

첫번째로 소개할 캠핑용품은 바로 #버팔로타프스크린하우스2 이다. (내돈내산입니다.) #버팔로타프스크린 하우스2를 사게된 이유는 첫번째, 두번째 캠핑을 다녀오면서 사용했던 원터치 텐트와 헥사타프의 불편함 때문이다. 첫번째로 183cm의 남편이 허리를 펴고 생활할 수가 없다.(하리가 몹시 아프다함..) 헥사타프 메인폴대가 220cm인데 양 끝을 바닥에 고정시키니 남편이 허리 펼 공간이 거의 없었다. 두번째는 벌레의 습격이다. 계곡이나 바다, 산 주위에 위치한 캠핑장 특성상 벌레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밥을 먹거나 생활할때 내가 벌레한테 놀러온건지 벌레가 나한테 놀러온건지 헷갈릴정도로 많고 생전 처음 보는 날벌레들이 엄청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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