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소소하게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었어요. 학교 일을 마치고 약속 시간 전에 시간이 떠서 소소하게로 출발~ 성수 쪽은 갈 일이 드물어서 요즘 몇번 가긴 했지만 ㅎㅎㅎ 학교근처라서..? 소소하게는 버스를 타고 갔어요. 바로 가는 지하철이 없더라구요ㅠㅠ 입구 이렇게 좁을 길을 통해 들어가면 카페가 이렇게 나옵니다!!! 밖에서 먹을 수도 있고 반층? 정도 올라가면 매장이 있는데 그 안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들어가자 마자 다쿠아즈 냉장고 있구요. 냉장고 바이브 조각케이크와 보틀 케이크? 밀크티 종류들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심심한 맛을 좋아하고 쌀로 만든건 다 좋아해여.. 원래 떡순이임... (할머니와 살아서 그런지 떡,,,전,,,김ㅊ..........

소소하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소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