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 용봉점


밀당 용봉점

떡볶이를 먹고 카페로. 이제는 그냥 밥먹고 카페가는게 루틴이 되어버린 사회 용봉동 밀당으로 갑니다. 몇달 전에 한번 왔었는데 재방문! 재방문 했다는 건 맛이 있었다는 것!!! * 매일 12:00 - 23:00 사진찍고 싶은 카페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뻐요. 요즘 핫한 카페에서 찾아볼 수 있는 거울도 있그, 늦은 시간에 가서 거의 바닥난 디저트,,,,ㅠㅠ 자몽 오렌지 타르트를 주문했음(동친추천) 여기가 바로 포토존 푸릇푸릇하니 이뿌네요. 저번에는 티라미수 타르트 이번엔 요고!! 과일 올라간 디저트 안 좋아하는데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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