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정상으로 성판악-백록담


한라산 정상으로 성판악-백록담

6시 15분 호텔을 나와 버스를 타러 갑니다. 호텔에서 버스정류장은 엄청 가까워요. 제가 호텔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죠 ㅎㅎㅎㅎ 사십분 정도 걸려서 입구에 도착했을 때는 해가 뜨기전이었어요. 후레쉬를 안 가져갔는데 헉;; 7시 출발 아이젠을 끼고 QR코드를 찍고 들어갑니다. 걱정했는데 앞 사람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해가 떴어요 ㅎㅎㅎ 눈길이라서 발을 잘 못 더디면 훅 들어가는 수가 있으니 조심해서 올라가야되요. 지나다닌 흔적이 있는 곳으로만. 아니면 스틱으로 꾹꾹 눌러보면 얼마나 깊은지 알수 있어요 ㅎㅎㅎ 폰을 하는 순간 발이 눈속에 폭 빠집니다. 조심하셔야되요!!! 겨울인데도 땀이 납니다ㅠㅠ 마스크까지 껴서 한 몫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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