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태국 북부 4부 - 란나 지역 (치앙마이, 프래, 퉁룩)


[세계테마기행] 태국 북부 4부 - 란나 지역 (치앙마이, 프래, 퉁룩)

[세계테마기행] 태국 북부 4부 - 란나 지역 (치앙마이, 프래, 퉁룩) 세계테마기행 보면서 쓰는 주간 일기.^^ 란나 왕국은 13세기에서 18세기에 걸쳐 존재하였던 왕국으로 수도는 치앙마이였다. 현재 란나 지역이라고 불리는 곳은 치앙마이 주, 치앙라이 주이다. 치앙마이는 태국에서 방콕 다음으로 큰 도시로 해발고도 335m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북부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기 때문에 북부의 수도 또는 북방의 장미라고 불린다. 삼왕상은 태국 중북부 지방을 다스리던 세 왕국의 왕들을 모신 동상이다. 란나 왕국의 멩라이 왕, 수코타이 왕국의 람캄행 왕 그리고 파야오 왕국의 응암무앙 왕이 이 동상의 왕들이다. 타패게이트는 치앙마이 성벽에 둘러싸인 도시 내부를 출입하던 다섯 개의 출입문 중 하나로 타패 구시가지 안에 있다. 프라싱 사원은 ‘신성한 사자의 사원’이라는 뜻으로 전통적인 란나 스타일로 지어졌다. 카오쏘이는 란나 왕국과 태국 북부를 대표하는 국수다. 이 국수의 면은 노란색을 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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