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골든트라이앵글 2부 - 아시아 3개국(태국, 미얀마, 라오스), 국경을 넘다


[세계테마기행] 골든트라이앵글 2부 - 아시아 3개국(태국, 미얀마, 라오스), 국경을 넘다

[세계테마기행] 골든트라이앵글 2부 - 아시아 3개국, 국경을 넘다 세계테마기행 보면서 쓰는 주간 일기.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을 골든트라이앵글이라고 한다. 매살롱은 태국 치앙라이 주에 위치한 고산지대로, 우롱차 재배지로 유명하다. 이 마을은 중국 원난 지역에 있던 장제스의 군대가 이곳으로 후퇴해서 만들어졌다. 매살롱 시장은 항상 이른 시간에 열리는데 보통 새벽 4시에 열어서 아침 8시에 닫는다. 시장에 가면 라후족, 아카족 등 여러 민족이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사이는 미얀마와 접해 있는 국경 지역이다. 미얀마로 가려면 타치렉 검문소에 여권을 맡겨야 한다. 여권을 맡기면 증서를 주는데 이것을 잃어버리면 여권을 돌려받지 못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타치렉 쉐다곤 파고다는 양곤에 있는 쉐다곤 파고다를 모방해서 만든 것이다. 외국인은 타치렉 톨게이트를 넘어갈 수 없다. 치앙콩은 라오스와 접해 있는 국경 지역이다. 이곳에서 차로 우정의 다리를 건너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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