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영상통화 무료로 제공된다


설 영상통화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설날 아직도 5인 이상 집합 정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시댁에서 집에 오지 말라는 소리를 안 한다며 시댁을 신고해 달라고 하는 사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 우리가 이 전염 사태를 극복하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번 설도 조금은 불편을 감수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설에 걸 맞는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손자 손녀들을 못 보는 가족들에게친척들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설 연휴 동안 영상통화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월 9일 통신 3사 대표(SKT 박정호, KT 구현모, LGU+ 황현식)와 온라인 간담회를 갖고 영상 통화 무료 제공 등 통신 서비스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랜선 귀향을 지원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2월 11일 ~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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