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이재영 이다영 선수 학폭 징계(흥국생명 완패)


한국배구연맹 이재영 이다영 선수 학폭 징계(흥국생명 완패)

한국배구연맹에서는 이재영 이다영 선수 학폭 징계 대신 선수 심리 치료 기사를 먼저 냈다. 흥국생명 배구단에서는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출장을 보류하였다. 그리고 오늘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를 보았다. 나는 이렇게 재미없는 배구 경기를 본 적이 없다. 이다영 선수가 코로나에 걸렸을 때에도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출장을 하지 않았다. 그 날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은 패했지만 백업 선수들은 그 날 최선을 다했고 나는 그 경기가 석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 흥국생명의 경기는 그냥 배구를 다시 보기 싫은 만큼 지독한 경기였다. 오늘 경기에서 박미희 감독은 주전 세터로 김다솔 백업으로 박혜진을 기용했다. 세트업 성공보다 실패가 많았고 솔직히 아마추어의 경기 같았다. 흥국생명 선수들은 평소보다 리시브도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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