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실내 금연 구역 흡연 논란…마스크 미착용 논란까지 ‘무슨 일?’

지난달 발목 부상을 입은 임영웅은 그동안 부상 투혼을 보여주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역시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였다. 가수 임영웅이 발목 부상 중에도 촬영에 열심히 임하며 응원을 받고 있지만 금연 장소인 실내에서 흡연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임영웅의 투혼은 응원 받아 마땅하지만 논란이 일어 아쉬움을 남겼다. 한 매체는 임영웅이 녹화가 진행된 건물 실내에서 휴식시간에 흡연을 하는가 하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한참을 서성였다고 보도했다. 녹화가 진행된 건물은 지상 23층 규모로, 실내는 금연장소다. 해당 매체는 임영웅이 실내에서 흡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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