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사망 의대생 오늘 발인…부친 "이제 너를 보내주려고 한다"


한강 사망 의대생 오늘 발인…부친 "이제 너를 보내주려고 한다"

고 손정민 씨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블로그에 남겼다. 한 시민에게서 받은 편지, 손 씨 친구들이 보낸 선물 공개 손 씨를 응원하는 한 시민에게 받은 편지도 공개했다. "아빠 믿지…사랑한다" 손정민 씨 아버지, 마지막 작별 편지 손 씨의 친구들이 전달한 의미 있는 선물도 공개했다. 친구들은 손 씨가 좋아했던 게임 캐릭터 모형 등을 선물했다. 손 씨의 아버지는 고별식 때 아들에게 전할 편지 내용도 적었다. 5일 오전 발인 이후 손정민 씨는 경기도 용인의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잘 있을께, 엄마는 걱정하지마" <Blogser Score: 120점> 한강 사망 의대생 오늘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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