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페미 싫어합니다"…사과문 내건 GS25 편의점 논란


"저도 페미 싫어합니다"…사과문 내건 GS25 편의점 논란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지난 1일 불거진 남성혐오 논란에 대해 경영주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GS25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넘어 GS샵 탈퇴 운동까지 일자,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지난 4일 가맹점주 게시판에 직접 사과를 전했다. 조 사장의 사과로 해당 사건은 일단락된 듯했으나, 또 한 번의 남혐 의혹과 젠더 갈등이 불거졌다. 때아닌 '손가락 상징' 논란이 온라인을 휩쓸었다. 포스터 속 영어 문구도 논란이 됐다. '감성 캠핑 필수템'이라는 의미의 'Emotional Camping Must-have Item'의 마지막 글자를 조합하면 '남성 혐오'를 주도하는 '메갈(megal)'이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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