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집단감염 비상…중대본 "방문자 검사 받아야"


노량진수산시장 집단감염 비상…중대본 "방문자 검사 받아야"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가 나왔으며 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만 14명의 관련 확진자가 확인됐다. 처음에 1·2층 근무자 68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자가 계속 나와 시설 전체로 검사 안내 대상을 늘려 시장 근무자 268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중대본은 이날 저녁 수도권 전역에 긴급재난 문자를 보내 "가까운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공지했다. 검사 대상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사람들이다. 서초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이 백화점 식품관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도록 했다가 추가로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검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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