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손깍지' 20대 女상관 성추행한 50대 군인 집행유예


'강제로 손깍지' 20대 女상관 성추행한 50대 군인 집행유예

"딸 같은 마음에" 지인 딸 강제추행한 50대男 징역 2년 양씨는 범행을 모두 인정했으나 B씨의 딸을 성추행한 것에 대해선 "딸 같은 마음으로 과도하게 행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성적인 표현을 하며 B씨의 딸에게 강제로 술을 먹이고 B씨가 보는 앞에서도 성추행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5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이로 인해 B씨와 싸움을 벌어지자 양씨는 주점의 술병과 유리컵 등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렸다. 7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장찬수 부장판사)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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