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집2' 오나라, 드론 날리기+양동마을 힐링

오나라, 직접 만든 도마 집들이 선물…'허무한' 요리 파티 (바퀴달린집2) 결국 오나라는 자리에서 일어나 쫄면 가닥 푸는 일을 도왔다. 오나라는 "배고파서 속에서 우르르쾅쾅 난리가 났다"고 토로했다. 7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2'에는 오나라가 새로운 집들이 손님으로 등장했다. 오후 3시가 되어서야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김희원은 자리에 앉아 "허무하다"고 토로했다. 성동일은 "그 오랜 시간 요리했는데 쫄면 한 접시 나오니가 허무하지. 그래서 요리는 정성이 없으면 절대 안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모두를 위해 쫄면 요리에 돌입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난항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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