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7번 하고도 반성의 빛 없어" 50대 결국 실형

"음주운전 7번 하고도 반성의 빛 없어" 50대 결국 실형 여섯 번의 음주운전을 하고도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 핸들을 잡은 50대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음주운전 전과 7범 철창행…법원 "아무런 반성의 빛 안보여" 음주운전으로 6차례나 처벌받고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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