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과 친구 극단 선택 내몬 계부 처벌해달라" 靑 청원

"의붓딸과 친구 극단 선택 내몬 계부 처벌해달라" 靑 청원 청원인은 게시글을 통해 "최근 친구 사이인 여중생 2명이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다"며 "가해자는 이 중학생 중 한 명의 계부로, 의붓딸을 학대하고 딸 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한다"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계부 만행'에도 도움 못받자 여학생 2명 극단 선택 충북도교육청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들이 다녔던 학교와 주변 학교에 자살위기경보(SCARS)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친구, 학부모 등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섰다. 15일 도교육청과 경찰에...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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