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손정민 친구 루머 난무…외삼촌 지목된 경찰간부 "사실무근" 최종혁 서울경찰청 수사과장(전 서울 서초경찰서장)은 자신이 손 씨 실종 당일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 씨의 외삼촌이라는 루머에 대해 16일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최 과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A 씨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故손정민씨 친구 외삼촌이 경찰 간부? 사실무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는 사건 당시 손씨와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씨의 외삼촌이 최종혁 서울경찰청 수사과장(전 서울 서초경찰서장)이라는 루머가 확산됐다. 게시글 등에는 최 과장의 프로필과 약력도... 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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