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까지 15분만에 주파..2051년 미래 '티움'에서 체험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비전 제시를 위해 SK텔레콤이 서울 을지로 본사에 설립한 총 1370(414평) 규모의 ICT체험관 '티움'의 온텍트 투어를 지난 14일 체험했다. 이날 송광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IC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이퍼루프' 타고 우주로…SKT '티움'서 2051년 미래도시 랜선 체험 SK텔레콤의 본사에 위치한 '티움'은 2008년 개관, 총 414평 규모의 ICT 체험관이다. 티움은 테크놀로지의 'T'와 싹을 틔움의 '움(um)'을 결합한 말로, ICT 기술로 미래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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