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살포단체 이민복 대표 '횡령 무혐의' 결론 경기북부경찰청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해온 이민복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대표에게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고 지난달 24일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5년부터 이 씨가 이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찰, 대북풍선단장 이민복씨 '10개월 수사 끝 무혐의' 이민복 (사)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표 겸 대북풍선단장은 8일 "10개월간 경찰의 수사를 받은 끝에 무혐의, 불송치 통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작년 박상학의 대북전단 살포를 계기로 이와 관련 없는 내가 수사를...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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