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무서워했다"..에이프릴, 왕따 논란 '반박'→억울함 호소 그룹 에이프릴이 전 멤버 이현주 왕따설을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1일 스포츠경향은 에이프릴 멤버 김채원, 이나은, 이진솔, 양예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은 지난 2월 의 남동생이 한 온라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에이프릴, 이현주와 친분 증거로 제시한 사진 시점 '논란' 한편 에이프릴은 이현주 왕따설을 부인하며 오히려 모든 멤버들이 이현주를 무서워했다고 주장했으며, 이현주가 데뷔 초 연습과 스케줄에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등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은 기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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