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마약에 절도' 황하나 징역 2년6개월 구형

검찰, '마약에 절도' 황하나 징역 2년6개월 구형 검찰이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약하고 절도를 한 혐의로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3) 씨에게 징역 2년6개월과 벌금 50만원을 구형했다. 2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선말 판사 심리로 열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황하나, '집행유예 중 마약 혐의' 징역 2년6개월 구형 마약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33)씨에게 검찰이 1심에서 실형을 구형했다. 2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선말 판사 심리로 열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집행유예..........

원문링크 : 검찰, '마약에 절도' 황하나 징역 2년6개월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