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의 시간' 펴낸 권경애 "조국, 새벽·낮·밤 종일 문자 보내" 하지만 2019년 8월 검찰이 조국 전 장관과 가족 비리를 수사하자 '검찰개혁'을 본격화하며 특수부의 이름을 반부패부로 바꾸고 그 규모와 역할을 대폭 축소했다. "조국, 텔레그램으로 기사 보내…정부 옹호 바라는 뜻...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병상의 코멘터리] 권경애가 고발한 '검찰개혁의 무법성' 실제로 정권초기 검찰이‘적폐수사’를 왕성하게 할 당시만해도 문재인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를 확대했습니다. 비대한 검찰 권력을 약화시키겠다는 말과 정반대로 행동한 셈이죠. 4.문재인의 마음이 바뀐 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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