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쑥 내민 해괴한 당근…생방송 중 놀란 '엄마 장관'[영상]

아들이 쑥 내민 해괴한 당근…생방송 중 놀란 '엄마 장관'[영상] 17시간 전 —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생방송 화상 인터뷰 중 아들이 불쑥들어와 당황한 뉴질랜드 사회개발부 장관 카멜 세풀로니(44). [트위터 캡처]. _____ 최신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serworld.com ______ [영상]생방송 중 당근 들고 등장한 아들…놀란 뉴질랜드 장관[이슈시개] 말리려는 뉴질랜드 한 장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에 올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가디언,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중이던 카멜 세풀로니 사회개발부 은 전날 오클랜드의 라디오... _____ 생방송 중 '이것&#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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