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용, 퇴사한 도시공사 찾아가 '대장동 비공개 자료' 봤다

정민용, 퇴사한 도시공사 찾아가 '대장동 비공개 자료' 봤다 [기자]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는 1.74% 지분으로 1000억 원 넘는 배당금을 가져갔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지목한 토건 비리 세력 중 한 명입니다. 대장동 개발 민간 배당금 가운데 4분의 1을 쓸어갔고 핵심 역할을... _____ 최신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serworld.com ______ '대장동 키맨'이 세운 수상한 회사…박중훈도 대장동 투자? 【 질문5 】 천화동인 4호면 남욱 변호사와 관계된 회사군요? 【 기자 】 그렇습니다. 남 변호사의 아내는 MBC 기자였던 정 모 씨인데요. 일각에선 정 씨의 이름을 영문 이니셜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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