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할 일도”…‘우한 코로나’ 폭로 시민기자 600일만 근황 2020년 2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관련 실태를 고발하다가 사라진 시민기자 천추스(35)가 600일여 만에 근황을 전해왔다. 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코로나19 사태의 최전선 으로 들어가 전 세계에 당시... _____ 최신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serworld.com ______ '우한 코로나' 폭로했다 감금된 중국 시민기자, 600일만에 SNS서 모습 공개 2020년 2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실태를 고발하다 사라진 기자가 600일 여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제(1일)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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