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3명 잘린 뒤, 이지훈 SNS엔 '이렇게 행복할 수가'"


"감독 3명 잘린 뒤, 이지훈 SNS엔 '이렇게 행복할 수가'"

"감독 3명 잘린 뒤, 이지훈 SNS엔 '이렇게 행복할 수가'" 이지훈 갑질로 짤렸습니다..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드라마 '스폰서'의 원제가 '욕망'이었다"며 "이후 작가와 감독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스폰서'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_____ 최신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serworld.com ______ 이지훈, 스태프 이어 작가도 갑질 폭로 "오해가 있었다" 배우 이지훈이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YTN Star는 지난 2일 '스폰서' 스태프 단체톡 방에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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