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김태형 감독 “홍건희 무너졌으면 끝나는 상황”

승장 김태형 감독 “홍건희 무너졌으면 끝나는 상황” 두산의 2차전 선발은 LG와의 준PO 3차전에 선발로 나섰던 김민규다. 이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곽빈이 허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다. 곽빈의 상태를 계속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하는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_____ 최신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serworld.com ______ '승장' 김태형 두산 감독 "홍건희가 무너졌으면 끝이었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을 곰의 전진은 계속된다. 두산... 투수들이 다 잘 던져줬다." -이틀 휴식을 취한 김민규 2차전 선발.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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