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향성과 정체기 극복다짐

아무런 관심도 없는 분야의 글은 쓰기 어렵고 안써질 것 같아 어떤 주제를 가진 블로그로 만들지 한~~~~참 고민한 후 11월16일에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신나서 열심히 하루에 1~3개의 글을 써내려갔고 처음 목표로 잡았던 애드포스트도 12월 2일 보름만에 달았습니다. 여기까지만해도 열정과 패기가 넘쳤죠 그냥 마구잡이식으로 글을 쓰기보다는 좀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서 다른 블로그도 많이 가보고 노하우를 담았다는 책자들도 공유포스팅을 통해서 몇 개 받아봤습니다. 무료로 주신 책자중에서는 크리스노마드님께 제일 성심성의껏 쓰여있고 강의도 진행하신다고 하여 (저에게는) 큰 비용도 내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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