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장을 잘 못하는 아이


자기 주장을 잘 못하는 아이

아이가 자기 주장을 잘 못했는데 초등3학년쯤 되서야 바뀐다는것도 결국 본인이 겪다가 겪다가 불편하고 부당하다는걸 느껴서 바꾸더라고요^^ 제 큰아이가 이런 스타일이에요 크면서 적게씩 바뀌더라구요 너무 부당하다 싶으면 얘기하긴 합니다 처음에는 옆에서부터 보는 엄마가 열불이 날 정도였어요 참다참다 기질이 본래 그래서 어쩔 수 없다 생각했죠 크면서 적게씩 적게씩 생존방법을 터득하는거 같은데.. 작은 아이는 큰 아이를 봐서 그런지 초2인 지금 유아기때보다 나아졌얌지꺼 적게씩 챙기더라구요 남자 아이들은 다그런가봐요 ㅜㅜ 저희 집안은 다이런지 남자둘 조카들도 그러요 양보는 얼마나 잘하는지ㅜ 꼭!!! 심히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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