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브랜딩부터 차근차근 (룩북)

디자이너 브랜드, 브랜딩부터 차근차근 [ 패션브랜드, 마케팅만이 답일까? ] 요즘 온라인 패션플랫폼에 들어가 보면 하루에도 수십개의 신규브랜드가 생겨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심해졌고 그 가운데 디자인만 멋지다고 해서 잘 팔리는건 아니니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죠. 하지만 단순히 마케팅만 열심히 해서 될 것도 아닌게, 요즘 사람들은 그 브랜드의 감성을 산다고 할 정도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중요해졌습니다. " 온라인에서 내 브랜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바로, 사진이 가장 큰 역할을 하죠. 컨셉을 정하고 톤앤매너만 갖춘다면 브랜딩의 반은 시작하신겁니다. 현실적으로 브랜드가 많은 만큼 디자인은 한정적일 수도 있지만 내 옷을 얼마나 감성적으로 잘 표현하느냐에 다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실제로 패션 브랜딩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룩북입니다. 저희 파이널룩은 그동안 많은 콘텐츠 제작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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