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기 - 메릴랜드에서 마지막 식사후 뉴져지 에어비앤비 숙소로 이동


미국 여행기 - 메릴랜드에서 마지막 식사후 뉴져지 에어비앤비 숙소로 이동

메릴랜드 투어의 마지막날이였습니다. px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출발하기로 했는데요 저는 햄버거를 좋아하기 때문에 더덴(the den)이라는 곳에서 햄버거를 먹기로 했는데요 쉑쉑버거처럼 치즈후라이가 있네요 베이컨 가루가 뿌려져 있어서 짭짤하면서 맛있었습니다. 모닝샌드위치 같이 생긴 메뉴 계란과 베이컨이 들어 있습니다. 치킨 샐러드도 같이 주문했구요 수제버거가 파이브가이즈랑은 또다른맛이였는데 생각외로 괜찮았습니다. 브런치로 간단히 식사를 하고 메릴랜드에서의 모든 여정을 마치고 메릴랜드에서 뉴저지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때 크리스마스시즌이라서 포드 차량에 루돌프 뿔을 달고 다니는 차량도 있었네요 뻥뻥뚤린 천조국의 하이웨이(고속도로) 자주 들렀던 h마트의 물류차량도 고속도로에서 보니 반갑네요 엄청긴 트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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