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술집이 합쳐진 산본역 술집 알콜라떼


카페와 술집이 합쳐진 산본역 술집 알콜라떼

카페와 술집이 합쳐진 산본역 술집 알콜라떼 술집은 오후 6시부터 오전 3시까지.. 베트남쌀국수 집 2층에 위치한 알콜라떼나는 술안땡겨서 커피도 판다길래 함 와봤다. (막상 가서는 술마셨다..) 들어오면 은은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내부가 보인다. 하단에 메뉴판 사진 대충 찌겅ㅆ다. 카운터에 카페처럼 메뉴판이 비치되어있고 술과 커피 둘다 팔고있다. 여기 최고의 장점은 뷰산본로데오 중앙에서 조금만 옆으로가면 보이는 길이다. 문이 활짝 열려서창문 앞에 자리에 앉으면 엄청 탁트인 뷰를 볼수있다. 우린 초처녁 6시에 와서 사람이 없었다. 선선한 여름날씨에 정말 최고의 명당이였다. 창가 자리에서 본 가게 내부. 바의자 같은건 없고 그냥 일반 자리만 있었다. 혼술이 어려울거 같은.. ? 창가자리 최고! 나중에 자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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