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길 잘한 육아템 | 보르르 분유포트 | + 불편한 점 2가지


진짜 사길 잘한 육아템 | 보르르 분유포트 | + 불편한 점 2가지

| 자연단유, 완분으로 들어서다 현재 66일차 아가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인 나, 처음 조리원에서 지낼 때는 모유를 유축하면 많게는 140ml까지도 나왔지만 조리원을 나오고 집에서 몸조리를 제대로 못하고 첫 육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다보니 유축은 커녕 직수도 힘들어서 점점 모유가 줄어들었다. 조리원에서 젖몸살 때문에 단유약까지 처방받았는데.. 먹지않아도 단유되는 헬육아. 거기다 모유 수유를 하면 좋아하는 커피도 못마시고 더피곤하고... 영양섭취를 잘해야되는데 그것마저 내 일이 되어 업무량만 가중된다는거.. 무튼 집에 와서부터는 내가 잠을 잘 시간을 만들려면 수유텀이 생겨야했고 모유로는 택도 없어서 분유 수유 위주로 돌아갔다. 그러다보니 모유량은 줄었고 생후30일 신생아 졸업 이후부터 모유를 간식처럼 주다가 ..


원문링크 : 진짜 사길 잘한 육아템 | 보르르 분유포트 | + 불편한 점 2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