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미 갈치저수지맛집 또 가고싶은 게장 맛집 '식도락'


대야미 갈치저수지맛집 또 가고싶은 게장 맛집 '식도락'

너무 추운 월요일 . 올해들어 가장 추운 날이 아니었나 싶었던 어제.동생과의 점심약속에 나갈까 말까 백만번 고민하다결심!! 하고 완전 무장하고 게장을 먹고 왔어요.저번 주 게장을 맛있게 먹고왔다고 동생에게 자랑했는데 대야미에도 게장 맛집이 있다고 같이 가자며 예약을 해뒀더라구요~갈치저수지 맛집으로 유명한 식도락.알고보니 예전에 남편과 다녀온 곳이었어요 ㅎㅎ남편이 간장게장을 좋아하는데 자꾸 다른 사람들과먹으러 가네요~갈치저수지 이름이 넘 특이하죠?옛날에 갈대가 많아서 갈티, 갈치라고 불렀다고 해요.전용주차장이 있어서 일단 주차 넘 좋고!주차하기도 쉬운 구조였어요~Open 11:00Close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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