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음악이 흐르는 지하철역, 대학생ㆍ중고생들 한마음... 4년간 700여명 모였죠 (2018.11.01)


[중앙일보] 음악이 흐르는 지하철역, 대학생ㆍ중고생들 한마음... 4년간 700여명 모였죠 (2018.11.01)

안녕하세요, 문화봉사단 메리입니다! 오늘은 '중앙일보'에서 보도해주신 문화봉사단메리의 두 대표님과 음악감독님의 인터뷰 기사를 들고왔습니다! 음악에 애정을 지닌 아마추어가 함께 이끌어간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 싶다. 인터뷰 내용 중 음악감독님이 하신 말씀을 옮겨봤어요! 누구나 참여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이 되는 그 날까지! 메리가 끊임없이 달려갈게요!!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지하철역, 대학생·중고생들 한마음 … 4년간 700여 명 모였죠 대학 오케스트라 동아리원이었던 김씨는 동아리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봉사 단체를 기획했다. 이때 동기인 신민지(22·메리콰이어 대표)씨와 같은 대학 작곡과에 다니던 박주영(29·메리 음악감독)씨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김씨는 "기획한 활동이 선정돼 6개월 동안 진행하면 mnews.join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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