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비 작가의 "무언가가 침공했다" 현대판타지 리뷰입니다. 외계인의 침공으로부터 살아남는 인간의 이야기로, 유사 좀비물 느낌도 나고 sf 소설 느낌도 나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생존게임 같은 소설이었습니다. 1점 :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 2점 :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 3점 :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신선/재미있었으나 중간에 포기하게 된 건. 4점 : 완결까지 깔끔하고 필력이 있는 추천할 만한 소설. 수작. 5점 : 강추. 굉장히 재미있거나 굉장히 잘 썼거나 나름 분야의 획을 그은 소설. 대작. 1. 개인적으로는 1부와 2부로 로 나눠진다고 생각함 - 조금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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