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보이 작가님의 "천재 작곡가의 재능은 끝이 없다" 소설 리뷰입니다. 연예계물 중에서도 특이하게 피아노 콩쿨에도 나가는 작곡가 이야기인데, 1점을 줄까 2점을 줄까 고민했던 소설입니다. 항상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게 쉽지가 않네요 끝까지 보기는 했지만...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았던 "천재 작곡가의 재능은 끝이 없다" 입니다. 1점 (비추):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 2점 (비추):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 3점 (쏘쏘):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or 신선/재미있었으나 중간에 포기하게 된 건. 4점 (추천): 완결까지 깔끔하고 필력이 있는 추천할 만한 소설. 수작.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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